지각 변동에 의하여 탄화된 숯의 진행을 추출
간접 열처리 후 2차 1400도 이상 고열처리한 소재 "탄소 숯"

태고에 지각 변동에 의하여 지구상 모든 나무 및 식물들이 지층에서 고압과 고온의 열을 받아 지층에서 탄화하여 숯으로 변했습니다. 이것을 건류하면 숯의 진액이 추출 됩니다.
이 진액은 상온에서 딱딱하게 굳은 물질이며 유기질 35% 탄소 65%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간접 열처리하고 다시 2차 1400℃ 이상 고열 처리 하게 되면 탄소 함량이 98.5% 이상이 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제조된 첨단 소재를 탄소 숯이라 합니다.

숯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과학 흡수와 방사의 일치가 열쇠

인체 친화적인 원적외선
원적외선은 일종의 눈에 보이지 않는 빛으로 다른 종류의 빛과 다르게 원적외선은 흡수되는 성질이 강하다. 이러한 원적외선의 흡수 성질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유기화합물 즉 생명체이다. 생명체 내에는 여러 가지 물질이 복잡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당, 아미노산, 단백질, 호르몬 등으로 그것들은 모두 (탄소)가 핵으로 되어 있다. 생체로부터 산출되는 것은 모두 (탄소화합물)인 것이다.

이 탄소를 총칭하여 (유기 화합물)이라 부르고 있다. 인간도, 동식물도, 생명활동을 영위하는 것은 모두 탄소 화합물이고 유기 화합물이다. 즉 탄소가 없으면 생명체가 존재할 수가 없다.

숯을 아주 높은 고온에서 처리하면 순도 99% 이상의 탄소화가 된다. 다시 말해서 탄소로 이루어진 숯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이 유기화합물,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에 가장 친화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